<목차>
- 여수 꽃돌게장 1번가 기본 정보 (위치, 주차)
- 웨이팅 지옥 탈출법 (테이블링 이용 팁)
- 메뉴 및 가격 (가성비 분석)
- 꽃돌게장 1번가, 암꽃게철에는 정말 맛이 다를까?
- 솔직 후기 및 장단점 (총평)
재작년 가을 여수 여행 당시, 암꽃게 제철이 4~5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제철에 꼭 다시 오자"고 약속했었죠.
그 동안은 코스트코 양념게장과 아빠 친구분께서 보내주신 간장게장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꾹 참아왔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암꽃게철이 돌아왔고, 저희는 망설임 없이 여수로 향했습니다.
여수에는 수많은 게장 맛집이 있지만,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과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었기에 실패 없는 '보장된 맛집'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꽃돌게장 1번가'를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01. 여수 꽃돌게장 1번가 기본 정보 (위치, 주차)
📍 여수 꽃돌게장 1번가
🗺 위치 & 기본 정보
- 📍 위치: 전남 여수시 봉산2로 36 (봉산동)
-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 (대형 주차장이라 편리함)
- 🌸 특징: 여수 현지인 & 관광객 모두 인정하는 1티어 게장 맛집
- 🕰️ 영업: 매일 10:00 - 21:30 (라스트오더 20:30)
- 🗓️ 휴무: 없음 (365일 연중무휴)
☀️ 이용 포인트
- 웨이팅 필수: 무조건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 줄서기 추천
- 꽃게 정식 추천: 암꽃게철(4~5월)에는 알이 꽉 찬 꽃게 정식이 진리
- 셀프바 무한리필: 돌게장(간장/양념), 갓김치 등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
- 식사 후 쇼핑: 1층 매장에서 게장, 갓김치 등 특산물 별도 구매 가능
✨ 맛 & 분위기 특징
- 비리지 않은 맛: 쳇지피티와 재미나이가 추천해준 비리지 않은 게장 맛집
- 푸짐한 한 상: 게장뿐만 아니라 함께 나오는 밑반찬 다양함
- 가족/커플 추천: 깔끔하고 넓은 매장 덕분에 쾌적한 식사 가능
😡02. 웨이팅 지옥 탈출법 (실제 방문 후기)

- 방문 일시: 2026년 4월 23일(수) 오후 6시
- 현장 상황: 웨이팅 없이 즉시 입장 (암꽃게철 평일 저녁 기준)
- 혼잡도: 매장 안은 이미 3/4 정도 차 있었으나 대기줄은 없었음
- 분석: * 최근 여수 여행객이 줄었다는 체감이 들 정도로 예전보다 진입 장벽이 낮아짐
- 다 먹고 나가는 시간까지 대기가 생기지 않았음
- 워낙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회전율이 매우 빠름
💡 티티부부의 한마디 팁!
암꽃게철이라 엄청난 대기를 예상하고 긴장하며 갔는데, 운 좋게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예전처럼 1~2시간씩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지금이 딱 게장 먹으러 여수 가기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03. 메뉴 및 가격 (가성비 분석)


- 주문 메뉴: 꽃게 정식 (1인 35,000원)
- 구성: 꽃게장 + 간장 불고기 + 새우장 + 꽃게탕 + 각종 밑반찬
- 솔직한 맛 평가: 함께 나오는 간장 불고기, 꽃게탕, 새우장은 사실 맛이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하지만 이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릴 필살기가 있는데, 바로 셀프 코너의 '돌게장 무한리필'입니다! 꽃게를 다 먹고도 맛있는 돌게장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 총평: 1인 3만 5천 원이라는 가격이 낮지는 않지만, 메인 꽃게장의 퀄리티가 워낙 압도적이라 그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게장을 배불리 먹고 싶다면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격이에요! 😊
🦀04. 꽃돌게장 1번가, 암꽃게철에는 정말 맛이 다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이 정말 다릅니다!" 재작년 9월에 처음 방문했을 때와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양념게장'의 맛이었어요. 정말 맛있어서 마지막 남은 양념게장 가지고 남편과 눈치게임을 했습니다ㅋㅋ
- 9월 방문 당시: 간장게장은 훌륭했지만, 양념게장은 생각보다 별로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 이번 4월 방문: 양념게장이 입안에서 살살 녹으면서도 전혀 비리지 않았고, 양념 자체의 감칠맛이 완벽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완벽한 맛' 그 자체였어요!
💡 사장님께 직접 여쭤본 비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가장 맛있는 봄철 알배기 꽃게를 한꺼번에 잡아서 급속 냉동한 뒤 일 년 내내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같은 꽃게라도 갓 잡은 봄에 먹는 것과 시간이 흐른 뒤 먹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념게장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저희 부부처럼 4~5월 암꽃게철에 맞춰 방문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 사진으로 증명하는 암꽃게철의 위엄
양념게장은 양념 때문에 사진상 구분이 쉽지 않지만, 간장게장은 사진만 봐도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
- 차원이 다른 비주얼: 사진 속 간장게장의 알 색깔 좀 보세요! 정말 진한 주황색을 띠고 있지 않나요? 이 녹진하고 선명한 색감만 봐도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는지 바로 느껴집니다.
- 맛의 깊이: 재작년 9월에 먹었던 간장게장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이번 4월에 먹은 게장은 감칠맛의 차원이 달랐습니다. 입안에 착 감기는 그 녹진함은 정말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 "다 냉동인데 제철이 상관있어?"
사실 방문 전, 남편 지인분께서 "어차피 다 냉동 꽃게 쓰는 거라 제철에 갈 필요 없다"라고 하셔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직접 먹어본 저희 부부의 결론은? "무조건 암꽃게철에 가세요!"입니다. 제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꼭 4~5월에 방문하셔서 이 차원이 다른 감칠맛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5. 솔직 후기 및 장단점 (총평)

✨ 솔직 후기 및 장단점
일년 반 동안 코스트코 양념게장으로 버티며 기다려온 암꽃게철 여수 여행! 1박 2일의 짧은 일정 속에서 고민 없이 선택한 재방문이었지만, 역시나 '보장된 맛집'답게 저희 부부에게 큰 행복을 주었습니다.
👍 장점
- 압도적인 게장 맛: 4~5월 암꽃게의 녹진한 알과 비리지 않은 양념은 정말 '인생 게장'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 돌게장 무한리필: 꽃게장을 다 먹고도 셀프바에서 돌게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배부른 한 끼가 가능해요.
- 쾌적한 시스템: 연중무휴에 넓은 주차장, 그리고 회전율이 빨라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던 점이 좋았습니다.
👎 단점
- 만만치 않은 가격: 1인 35,000원이라는 가격은 한 끼 식사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아쉬운 사이드 메뉴: 함께 나오는 불고기나 꽃게탕의 맛은 메인 게장에 비해 평범한 편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 총평
- 비리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여수 게장 맛집
- 주차 공간도 넓고 내부도 쾌적해서 손님 대접이나 외식 장소로도 제격
- 암꽃게철에 오면 인생 게장을 맛볼 수 있는 곳
💡끝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새로운 곳, 새로운 맛만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같은 곳이라도 계절에 따라 이렇게 다른 행복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제철 식재료가 주는 진정한 맛과 건강함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우리 삶 속에서 이런 소소한 즐거움들을 하나씩 맛보고 즐기며 기록해 나가고 싶습니다.
🦀 여수까지 오셨는데, 지금 딱 예쁜 목향장미 스팟도 놓치지 마세요!"
여수 아델라 카페 후기 | 목향장미 명소 감성 카페
여행을 좋아하는 나와 노는 걸 좋아하는 뽀로로 남편그 둘이 만나 신나고 알차게 놀러다는 중이다. 4월 꽃게철이라고 해서 간장게장을 먹으러 여수 여행을 계획하던 중여수 카페 중에서도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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